[맥주이야기] 맛있는 일본 맥주,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 by 미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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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맥주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맥주 이기도 한데요. 평소 맥주 애호가인 저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맥주가 도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아 볼까요?

먼저, 맥주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천연수, 맥아 ( 보리 ), 홉 이렇게 3가지가 재료 필요하다고 합니다이 중 물은 맥주의 약 90%를 차지할 만큼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소재 이구요. 더 프리미엄 몰츠는, 깨끗한 심층지하수를 100% 사용하여 담금으로써, 기후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품질과, 풍부한 미네랄 함량에 깊은 맛을 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아는 동일한 양질의 보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맥아의 발아상태가 균일한 것만을 엄성한 보리 본래의 맛을 살려 내구요. 마지막으로 홉 또한 산지에서 양질의 좋은 홉만을 엄선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엄선된 소재가 최고의 맥주를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진 맥주인 만큼, 더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따르는 법도 중요 하다고 합니다. 쉬운듯 어려운 ~더 프리미엄 몰츠 맛있게 따르는 방법~!! 지금 부터 공부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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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깨끗이 잘 씻어 건조 시킨 맥주 잔이 필요하구요. 맥주잔 바닥의 중앙을 향해, 조금씩 부어 줍니다.

부드럽고, 고운 거품을 일구어 내기 위해 점점 맥주를 위로 올리면서 따라 주세요. 잔의 절반 정도까지 거품을 만들고 나면, 윗부분의 큰 거품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거품이 가라앉으면, 잔을 비스듬히 세워 잔의 측면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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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의 일구어낸 거품을 그대로 유지하여 생맥주의 탄산 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잔에서 거품이 1.5cm 정도 넘실거리게 따르면 완성~!! 맥주와 거품의 비율은 7 : 3 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네요~

그럼 이번에는, 병맥주가 아닌 생맥주를 따르는 법에 대해 알아 볼게요.

생맥주는 병맥주와 다른게, 처음 부터 기울여서 따뤄 주세요. 70% 채운 뒤에, 뒤로 젖혀서 거품을 채워 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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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른 생맥주의 모습이에요. 거품이 살짝 많네요. ㅎㅎ보기엔 쉬워보여도, 직접 해보면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왕년엔 호프 집 알바 꽤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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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간담회는, 청담동에 있는 사이카보 에서 진행되었어요. 일본 느낌이 물씬나는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주방에는 일본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엄선된 재료로 만든,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와 신선한 사시미와의 만남. 정말 입에 착착 달라 붙는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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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코스로 나왔구요. 사시미를 먹고 난 후에는 바삭한 굴 튀김과 고로케가 나왔습니다. 맥주 안주로 튀김 요리를 빼놓을 순 없자나요~ 맥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일본 현지에서 먹는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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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요리 뒤에는, 적당히 잘 구워진 마구로 생선 구이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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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소금 간과 쫄깃한 생선 살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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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밥으로 식사 메뉴가 나왔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련된 도시인의 맥주라고 할까요? 맥주 마니아라면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