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카페] 카푸치노가 맛있었던 홍대 카페 노란코끼리 by 미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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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기로 한 친구와의 약속 장소. 노란코끼리. 홍대에서 약속을 정해 놓고.. 맛있는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다. 우유 거품 듬뿍 올려진 카푸치노.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

홍대에 아는 카페 있어? 응. 노란코끼리로 와. ^^ 알겠어, 좀있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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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5번 출구에서 부터 찾아가는 약도를 올려 놓은 어떤 블로거 때문에..( 제발 올바른 정보만 입력 하도록 합시다요~!! ) 추운 날씨에 코가 시리도록.. 노란 코끼리를 찾아야 했다.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 아~추워라..후덜덜..;; 앗- 찾았다. 여기구나~!!

노란 코끼리 카페 안으로 들어 왔다. 곧이어 친구도 도착했고, 너무 춥지 오늘? 응. 나 여기 찾느라 엄청 해맸어.. 4번 출구에서 오면 찾기 쉬운데? 그래? 난 괜히 블로거 검색해서 찾아 온다고, 5번 출구로 나왔다가 엄청 해맸어. ㅠ 그리고 이 주변에는 코끼리 간판이 왜이렇게 많니..? 저긴가..싶어 보면 아니고.. 응 이 주변에 코끼리 이름 갖고 있는 곳이 꽤 많아.. 독특한 동네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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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책도 읽을 수 있고..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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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와인도 너무 탄닌이 강하고 드라이 한 건 싫고, 부드러운 멜롯 정도가 좋고, 커피도 깔끔한 아메리카노 보다는, 가끔은 우유 거품 올려진 카푸치노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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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처럼 소복히 올려진, 카푸치노. 우유 거품과 함께 에스프레소의 고소하고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하모니를 이룬다. 아, 이 맛이야.. ^^행복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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