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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12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의 대형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오전 11시 59분 변산반도 서쪽 160킬로미터 해상에서 1단 추진체의 연료통으로 보이는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이 3미터 원통형의 이 잔해는 당시 인근 바다에 있던 해군 세종대왕함이 발견했고, 표면에는 은하 3호의 '하'자 쓰여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해군이 이 잔해를 발견한 뒤 물에 뜨는 부표에 끈으로 묶어 뒀고, 현재는 물속 80미터 지점까지 가라앉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잔해가 발견된 해상엔 구조함인 청해진함이 급파돼 오후 4시부터 인양작업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