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제조기, 맥주 맛있게 마시는 법

맥주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아시나요? 차게한 맥주컵에 거품이 가득 담기게 생맥주를 담아 마실 때의 그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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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의 나라 일본. 때로는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망설여질때가 있을 정도다. 아내와 쇼핑을 할 때도 신기하거나 재밌는 제품에 먼저 시선이 간다. 물론, 그 실용성에 의심을 품고 구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소수. 하지만, 어쨋든 아이디어 상품 하나만은 정말로 다양한 나라 일본.

오늘 소개할 거품제조기인 아와마스타(泡マスター)가 바로 그 주인공.

아와마스타는 말 그대로 거품 제조기. 이산화탄소를 맥주에 넣어 밀키한 거품을 제조할 수 있다. 흔히, 집에서 맥주 먹을 때, 이 맥주 거품이 없어 조금 맹맹한 맛이 나는 것이 사실. 바로 거품 제조기가 이러한 맛의 차이를 없애줄 수 있다.

거품제조기는 이산화탄소를 일순간에 내뿜는 장치로 손으로 쥘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약 3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 맥주뿐만 아니라, 제3의맥주나 무알콜맥주에도 거품제조기를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버튼을 눌러 이산화탄소를 맥주에 분출하면 끝. 이산환탄소가 컵 상단에 어느정도 쌓인 후, 성냥개비를 거품에 넣어도 가라앉지 않을 정도. 크리미한 맥주거품을 만들기에 최고다.

사 실, 무알콜맥주를 가끔 마시는데 그때마다 일반 생맥주가 간절해지곤한다. 이럴때 거품제조기를 이용해 마신다면 조금 달라질 것 같다. 그나저나, 가격은? 거품제조기 본체와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는 카트리지 1개 포함해서 대략 3,000엔 정도. 카트리지 1개로 약 3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제법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