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구글, 유튜브에 영화 600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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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GR]


미국 대표적 미디어회사 MGM(Metro-Goldwyn-Mayer's Inc.)과 구글이 600편의 영화를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마켓플레이스와 유튜브에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


미국 IT 전문 매체 ‘BGR’은 16일(현지시각) 구글과 MGM이 콘텐츠 계약을 맺고 600여개의 영화를 유튜브, 구글플레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BGR에 따르면 이번에 제공되는 600편의 영화에는 MGM이 제작한 터미네이터, 로보캅, 록키, 레인 맨, 문스트럭,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글은 이번 계약에 앞서 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즈, 디즈니, 유니버셜 픽처스, 소니픽처스 등 헐리우드 주요 영화사들과 콘텐츠 계약을 맺었었다.


BGR에 따르면 미국 내 주요 영화사들 중 아직 구글과 계약을 맺지 않은 곳은 ‘20th Century Fox’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