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풍부한 달래 양념장을 곁들인 무밥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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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무 먹고 트림을 하지 않으면 인삼 먹은 것 보다 효과가 있다 "

" 겨울에 무,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없다 "

모두 겨울무를 예찬하는 우리의 속담 인데요.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건강에 이로운 무로 겨울무를 쳤다고 해요. 

영양상으로 식이섬유, 비타민C, 엽산 등 비타민,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이죠. 

커다란 무 하나면, 무 생채, 무 나물, 무국 거기에 맛있는 무밥까지~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가득한 무. 


달래 간장 넣고 슥슥  비벼만 먹어도 너무 맛있는 무밥~

봄철 입 맛 살리는 데 그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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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밥 =

< 만드는 법 >

재료 : 현미 2컵, 물 2 ~ 2+1/2컵, 마른 다시마 1장, 중간사이즈 무 1/3개

달래 양념장 : 양조 간장 5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달래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1. 현미 쌀은 전날 미리 씻어 불려 주세요. 

2. 압력 솥에 불려 두었던 현미 쌀을 담고, 일반 밥을 지을 때 보다 조금 적게 물을 부어 주세요. 

3. 여기에 다시마 1장을 넣고, 무생채를 넣고 밥을 지어 주세요. 

4. 압력 밥솥의 추가 돌아 가기 시작하면 3 ~ 4분 정도 더 돌린 뒤 불을 끄고, 뜸을 들여 주세요. 

5.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6. 김을 뺀 뒤에 뚜껑을 열고, 다시마는 건져 낸 뒤 주걱으로 살살 섞어 그릇에 담아 주세요. 

7. 모든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준비해줍니다. 

8. 무밥과 달래 양념장을 곁들여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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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부위에 따라서도 그 맛이 제각각인데요. 

일반적으로 단맛이 강한 쪽은 중간 부위는 조림에 주로 사용되구요. 

뿌리 부위는 매운 맛이 강해 국물 요리나 절임에 어울립니다. 

잎에 가까운 부위는 매운 맛이 약하고 단단해서 무즙이나 샐러드 재료로 적당하구요. 

대체로 짧고 둥근 것이 매운 맛이 강해 조림에 알맞구요. 

긴 것은 약간 싱겁고, 수분이 많아 생식용으로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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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어진 무밥에 달래 양념장을 조금 떠서 올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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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슥슥 비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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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달래 간장을 곁들인 무밥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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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너스~

구수한 감자 된장찌개까지 곁들여 주면..

그야말로~ 보양식이 따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