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tHub and the Democratization of Programming

  • GitHub(깃허브)와 프로그래밍의 민주화

  • Over the past few months, I’ve received one comment several times: “I didn’t expect to read something like this on Forbes.” To me the comment reflects a rather unfortunate and growing divide between the worlds of technology and business. The two worlds are getting increasingly intertwined, but at the same time, business people are getting increasingly disconnected from technology. As a result, their intuitions about technological evolution are getting weaker, and people with pure business backgrounds are getting blindsided with increasing frequency by technology developments they didn’t see coming.
  •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포브스지에서 이런 걸 읽게 될 줄 몰랐다"는 말을 여러차례 들었다. 그 말은 안타깝게도 점점 멀어지는 기술과 비즈니스의 거리를 반영하는 것 같았다. 이 두 세계는 점점 긴밀하게 얽혀가고 있지만, 동시에 비즈니스 쪽 사람들은 기술에서 멀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술적인 진화에 대한 직관이 약해지고 있으며, 순수하게 비즈니스쪽 배경만을 가진 사람들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기술을 감지하지 못한 채 눈이 어두워지고 있다.
  • So I’ve decided I am going to start posting more about under-the-hood technology subjects and why they matter to the world of business. First up, an interview with Chris Wanstrath, co-founder and CEO of GitHub. Chris and I started chatting over email after I wrote my post, The Rise of Developeronomics, and I decided it would be interesting to turn our conversation into an interview.
  • 그래서 나는 기술적인 주제에 관해 좀 더 많이 다루고, 그것이 비즈니스 세계에 있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써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 첫번째는 GitHub(깃허브)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Chris Wanstrath와의 인터뷰이다. 나는 The Rise of Developernomics라는 기사를 쓴 후 Chris와 이메일을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그 대화를 인터뷰로 바꿔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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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you are the typical business-oriented Forbes reader and don’t normally follow behind-the-scenes technology news, you may have never heard of GitHub. It is a programming and code-sharing community built around Git, a source code control system developed by Linus Torvalds of Linux fame, and among technologists, sometimes viewed as a more important contribution to technology.
  • 만약 당신이 보통의 비즈니스 지향적인 포브스 독자이고, 대개 기술 분야의 세세한 뉴스까지 챙겨 보지는 않는 편이라면 , GitHub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깃허브는 리눅스로 널리 알려진 Linus Torvals가 개발한 소스코드 컨트롤 시스템인 Git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술자들 끼리 코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인데 때로는 (리눅스보다) 더 중요한 기술적 공헌으로 평가되기까지 한다.
  • Source code control systems are somewhat abstruse pieces of software for managing code, so why should business people, especially mainstream ones, care?
  • 그런데 왜 비즈니스 쪽 사람들이, 그 중에서도 주류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소스코드를 관리하려고 만든 난해한 소스코드 컨트롤 시스템이라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까?
  • It’s because software culture evolves around tools that are hidden from public view, and as code becomes increasingly critical to everyday life, everybody, programmer or not, needs to develop an appreciation for how the world of software works. Code unfortunately is especially hard to understand, since the processes that create it are so abstract, unlike assembly lines, railway yards or blast furnaces. Most non-engineers don’t realize, for instance, that the programming that goes into a toy robot takes an order of magnitude more time and effort than the mechanical and electrical engineering. Code is the hidden 9/10ths of the technology iceberg today.
  • 그것은, 소프트웨어 문화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도구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 왔고, 일상생활에서의 코드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프로그래머이건 아니건 간에 소프트웨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이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소스코드는 유난히 이해하기 어려운 편인데, 만드는 과정이 공장의 조립라인이나, 철도 조차장, 뜨거운 용광로와는 달리 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엔지니어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난감 로봇에 들어가는 프로그래밍이 (거기에 들어가는) 기계 장치나 전기 장치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모른다. 코드는 오늘날의 기술에서 숨겨진 빙산의 아랫부분 - 거의 전체의 90%에 다다르는! - 에 해당한다.
  • The big message that emerged for me, from the conversation with Chris, was this: programming is being democratized. Many people have been saying this in recent months. Lifehacker for instance, recently included coding in their list post, Top 10 Essential DIY Skills That Aren’t As Hard as You Think. But Chris’s version of the message is particularly interesting because of his privileged view from what is increasingly the center of the programming universe, both professional and amateur. So here we go.
  • Chris와의 대화가 나에게 가져다 주는 큰 메세지는 "프로그래밍이 민주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달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Lifehacker가 코딩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10가지 필수 DIY 기술"에 포함시킨 바 있다. 하지만 Chris가 주는 메세지는 특히 더 흥미로운데, 전문가와 아마추어를 포함하는 프로그래밍 세계의 중심에서 어떤 것이 증가하고 있는지(역자 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그의 탁월한 시각 때문이다. 자 그럼 시작하자.
  • Q: Sourceforge [an older programmer community] grew around the previous generation of version control systems like CVS and Subversion. GitHub has grown around Git. Are there soci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mmunities that can be attributed to the design philosophies of the revision-control systems that inspired them?
  • 소스포지 (더 오래된 프로그래머 커뮤니티)는 이전 세대의 버전 컨트롤 시스템인 CVS나 Subversion과 함께 성장했다. GitHub는 Git과 함께 성장했다. 각 커뮤니티에 영향을 준 리비전-컨트롤 시스템의 설계 철학에서 비롯된 사회적 차이점이 있는가?
  • A: Absolutely. CVS and SVN are centralized version control systems – you can’t really do anything without a central server. If you want to see or make a change, you need a server. If you want to grab your friend’s code, you need a server.
  • 답: 물론이다. CVS와 SVN은 중앙집중형 버전 컨트롤 시스템으로, 중앙 서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변경된 것을 보거나, 변경하려면 서버가 있어야 한다. 친구가 짠 코드를 보기 위해서도 서버가 필요하다.
  • Git is different. It’s a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 meaning you don’t need a server –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locally. You can make changes on an airplane. You can grab code from a friend at a coffee shop over wifi. Servers are optional. Everyone has the ability to share code with anyone else using Git.
  • Git은 다르다. 이것은 분산형 버전 컨트롤 시스템으로, 서버가 필요하지 않다. 로컬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비행기 안에서도 코드를 바꿀 수 있다. 커피숍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친구의 코드를 불러올 수도 있다. 서버가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누구든 Git으로 다른 사람과 코드를 공유할 수 있다.
  • And that’s exactly what GitHub is all about: sharing code. Working with other people. It’s not about creating big projects or looking official, it’s about getting your code into the hands of a stranger, friend, or co-worker.
  • 그리고 그런 점 - 코드를 공유하기 - 이 바로 GitHub의 역할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 거대한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공식적인 뭔가처럼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코드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 혹은 동료의 손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 말이다.
  • It’s also so much easier and faster to create a project using Git that people end up doing it more. GitHub hosts everything from small config files and tiny experiments to major open source projects. The range is incredible.
  • 그리고 Git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프로젝트를 만들도록 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그런 활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GitHub에는 사소한 설정 파일이나 작은 실험들에서 부터 주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까지 호스팅되고 있다. 범위가 정말 넓다.
  • Q: Since GitHub is becoming a place where programmers find work, not just a  place where they store their code, how should hiring managers think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GitHub on the one hand, and sites like LinkedIn, oDesk and the various job-hunting sites?
  • 질문: GitHub가 프로그래머들에게 단지 코드를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는데, 채용 담당자들이 LinkedIn이나 oDesk같은 구직 사이트들과 GitHub를 어떻게 다르게 생각해야 하나?
  • A: GitHub is a great way to see what people have been working on. Not what they say they’ve been working on, but the actual projects they’ve contributed to. In many ways it’s like a portfolio or resume.
  • 답: GitHub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보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들이 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진짜로 그들이 기여한 프로젝트들을 말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와 비슷하다.
  • Like a portfolio or resume, GitHub works best for evaluating candidates. Once you have someone interested, or once you’ve found someone you’d like to hire, check out their GitHub profile. See what they’ve been doing. See who they follow and what they’re interested in.
  •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처럼, GitHub는 후보들을 평가하기에 아주 좋다.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거나, 고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GitHub를 확인해보라.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를 보는거다. 그들이 어떤 것을 follow하고 있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라.
  • If you want to hire someone to code JavaScript, GitHub is an excellent way to see what sort of JavaScript projects they’re interested in or working on.
  • 만약 JavaScript를 짤 수 있는 누군가를 고용하고 싶다면, GitHub는 그들이 어떤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로 작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Q: The scarcity of developers is creating interesting dynamics, like the hackathon tradition of “idea generators” pitching their ideas to coders and designers, rather than the latter being “interviewed” by non-technical types. Is this power shift temporary, or here to stay?
  • 질문: 개발자의 부족 현상은 예전처럼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이 기술적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면접당하는" 것이 아니라, 해커톤처럼 오히려 "아이디어 제안자"들이 그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하는 흥미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권력의 이동이 일시적일까, 아니면 계속될까?
  • A: What we’ll see in the future is more people who aren’t programmers learning to code. Authors, lawyers, bankers – all kinds of people who don’t write code for a living will learn how to. They’ll automate repetitive tasks and build their own apps.
  • 답: 우리는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이 코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보게 될거다. 작가, 변호사, 은행가들 - 직업적으로 코드를 짜지 않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코딩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자신들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자신만의 앱을 만들 것이다.
  • The “idea generators” will bring their ideas to life on their own. They’ll be the ones building the prototypes, pitching with demos instead of slides.
  •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삶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들은 슬라이드(문서)를 만드는 대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데모를 하게 될 것이다.
  • It’s already happening. But as software continues to become more important, coding is going to become more mainstream.
  • 이런 일은 이미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해져감에 따라 코딩도 더 주류가 될 것이다.
  • Q: There is a lot of debate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10x developers and average ones. Is this phenomenon real, and are there visible patterns of social organization on GitHub that can be attributed to the 10x effect?
  • 질문: 10배 뛰어난 개발자와 평균적인 개발자의 차이점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런 현상은 진짜로 존재하는지, GitHub에 10배 효과에 영향을 줄만한 사회적 조직의 가시적인 패턴이 있는가?
  • A: I don’t buy the 10x theory. I’ve known horrible programmers who were prolific. I’ve known great programmers who were slow but thorough.
  • 답: 난 그런 말 믿지 않는다. 엄청 빠르지만 형편없는 프로그래머도 본 적이 있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개발하는 대단한 프로그래머도 알고 있다.
  • In my experience the best developers are all curious, passionate people. They care about their craft and want to make something great. They’re always looking for ways to improve themselves and their code. It’s how they go from novice to expert – by constantly learning.
  • 내 경험으로는, 좋은 개발자들은 호기심이 많고 열정적인 사람들이다. 자신이 만든 것을 아끼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 싶어한다.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신의 코드를 개선할 방법을 늘 찾는다. 끊임없이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이 초보자에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다.
  • Q: There is a whole alternative universe of code out there, centered around things like Microsoft’s TFS and the world of corporate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itHub world and this other universe?
  • 질문: 마이크로소프트의 TFS(Team Foundation Server, 소스코드 컨트롤 시스템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을 돕는 솔루션)나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 등 (GitHub와) 다른 중앙집중형 세계가 있다. GitHub는 그런 세계와 어떤 관계가 있나?
  • A: We’re trying to make life better for everyone developing software. Whether you’re working in a massive corporation with workflows decades old or you’re an idea generator creating a prototype on nights and weekends, we want GitHub to make your life easier.
  • 답: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든 사람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거대한 회사에서 수십 년 된 방식으로 일하고 있건, 주말이나 밤 시간을 쪼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아이디어 제안자이건 간에 GitHub이 당신의 삶을 쉽게 만들어 주기를 원한다.
  • Our GitHub Enterprise (https://enterprise.github.com) product was created to help us spread GitHub to more people. So whether you’re stuck behind a firewall or have full access to the web, we want GitHub to work for you.
  • GitHub Enterprise 제품은 더 많은 사람에게 GitHub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방화벽 뒤에 갖혀있는지, 또는 웹에 접속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GitHub을 쓸 수 있도록 말이다.
  • In other words: we see only one world, and that’s the world where people build awesome software.
  • 다시 말해서 우리는 멋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그 하나만을 바라본다.
  • Q: If programming is going to get more mainstream, to what extent will it be due to programming itself becoming easier, and to what extent will it be due  to changes in education? Will other aspects of being a doctor or lawyer become easier or will everybody just have to work harder and acquire programming skills in addition to their other skills?
  • 질문: 만약 프로그래밍이 더 주류적인 일이 된다면, 그 중 얼만큼이 프로그래밍 그 자체가 쉬워진 덕분인가? 그리고 어느 만큼이 교육에 있어서의 변화 때문인가? 아니면 다른 측면에서 의사나 변호사가 되는게 더 쉬워질 것인가? 아니면 모두가 추가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나?
  • A: It’s going to get easier for people to get started, definitely. Part of that is changing education. Sites like Codecademy are making it more accessible and more fun to learn programming. You don’t even need to sign up to start learning.
  • 답: 분명히 말해서 사람들이 시작하기에 점점 더 쉬워질 것이다. 일부는 교육의 변화다. 코드아카데미같은 사이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을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배우는데에 회원가입도 필요없다.
  • Part of it is the increasing influence of software in our lives. Someone who may not care about creating a web page might really want to create an iPhone app. The more we interact with software, the more opportunities there are for us to get excited and want to figure out how it works.
  • 일부는 우리 삶에서 증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영향 때문이다. 웹페이지 만드는 방법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아이폰 앱은 만들고 싶어 할거다. 우리가 소프트웨어와 더 많이 접할수록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서 놀라워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
  • Q: What changes are currently happening in both software engineering and education that provide hints of what things will look like in say 20 years? Do you actually see doctors doing app development on the side on GitHub or something? Or are there are other signs?
  • 질문: 소프트웨어 공학과 교육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향후 20년 안에 어떤 일이 있을지를 알려줄만한 단서는 뭐가 있나? 당신은 정말로 의사들이 GitHub같은 곳에서 앱을 개발할거라고 보나? 혹은 다른 징후들이 있나?
  • A: The professions that are going to get the most out of programming in the near future are those that spend a large amount of time in front of a computer. Writers, customer support, even teachers. These people can customize their web browser or even write small apps to help their workflow – things programmers do every day to make their lives easier.
  • 답: 작가, 고객 지원 부서나 교사들처럼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가까운 미래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보다 편하게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이 매일 하는 것처럼 웹 브라우저를 커스터마이즈 한다던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작은 앱들을 만들거나 할 것이다.
  • Merlin Mann, for example, is an awesome writer who uses GitHub to customize some software he uses: https://github.com/merlinmann
  • 예를 들어 Merlin Mann은 훌륭한 작가로, 자신이 사용하는 몇몇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즈하기 위해 GitHub를 쓴다.
  • Gaming is important too. There’s a huge community of people writing add-ons for World of Warcraft, and many of them learned programming just to enhance the game. Same for Minecraft.
  • 게임 쪽도 중요하다. 워크래프트 애드-온(역자 주:추가기능)을 만드는 사람들의 거대한 커뮤니티가 있는데, 그 중의 다수는 단지 게임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들이다. Minecraft도 마찬가지다.
  • Q: Marc Andreessen made the bold statement that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Would you say that software engineering is eating other professions? If yes, what does that imply? If not, how would you describe the transformation in other professions?
  • 질문: Marc Andreessen은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 삼키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신도 소프트웨어 공학이 다른 전문직들을 잠식한다고 생각하나?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뭘 의미하나? 만약 아니라면, 다른 전문직에서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A: I’m not sure it’s about professions changing as much as people. A writer who uses a typewriter won’t have nearly the temptation to learn to code that a writer sitting in front of Word all day does.
  • 답: 나는 사람들 만큼이나 전문직의 변화에 관한 것인지 모르겠다. 타자기로 글을 쓰는 작가는 하루 종일 MS-Word로 글을 쓰는 작가만큼 코딩을 배우고 싶지 않아 할거다.
  • Mainstream consumer successes like Facebook and the App Store mean now more than ever people are growing up with software as a major part of their lives. They’ll carry that into their professional lives by wanting to use more software and, for some of them, wanting to modify or create it.
  • 페이스북이나 앱 스토어와 같은 주류 소비자 시장에서의 성공은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 사람이 삶에서의 주요한 부분으로서 소프트웨어와 함께 자라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 경험이 전문직으로서의 삶에서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쓰길 원하게 하고, 그 중 일부는 수정하거나 직접 만들기를 원할거다.
  • Q: There seems to be an ongoing explosion in everything data, from Big Data to APIs to analytics to visualization.  Do you see evidence on that on GitHub, in terms of the types of people and projects coming online?
  • 질문: 빅 데이터, API, 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와 관련된 폭발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GitHub에 올라오는 사람들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그런 증거들을 보는가?
  • A: Definitely. Some of the visualization projects that have popped up recently are just amazing.
  • 답: 물론이다. 최근 떠오른 시각화 프로젝트 중 일부는 정말 대단하다.
  • A few of my favorites:
  •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들:
  • Projects like d3 are making it easier to beautifully visualize data. The better your tools, the more you can do.
  • d3와 같은 프로젝트는 쉽게 데이터를 아름답게 표현하도록 해준다. 도구가 좋을수록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
  • Q: What are your views on how data and code might play together in the next decade or so, especially as more sensors come online and non-human data streams start to flood the Internet?
  • 질문: 향후 십 년 동안 데이터와 코드(프로그램)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무엇인가? 특히 더 많은 센서들이 온라인화 되고 기계들이 만들어낸 데이터가 인터넷에 넘쳐흐르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서.
  • A: It’s hard to talk about a decade out, but one of the most exciting things happening right now is how software is pushing into our physical lives.
  • 답: 십 년을 예측해 얘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가장 흥분되는 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실제 삶에 파고들고 있다는 것이다.
  • Take Fitbit. With a cool little device you can track how many steps you took and see the same data for your friends. Even better, Fitbit has an API – you can pull your data down and write code to analyze it, find patterns, predict future usage, or even create your own visualizations using Google Maps or d3.
  • Fitbit을 예로 들자면, 이 작고 멋진 기계로 당신이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고 친구의 것을 볼 수도 있다. 게다가 Fibit은 API도 있어서 당신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분석하고, 패턴을 찾고,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글맵이나 d3를 이용해 시각화하는 코드를 직접 만들수도 있다.
  • Visualizing how physically active you’ve been over the past year is incredible. And it’s just starting. Ten years from now? I can’t wait.
  • 지난 한 해 동안의 얼마나 활동적이었는지를 시각화해서 보면 대단할거다. 게다가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십 년 후라면? 정말 기대된다.
  • If you know and would like to nominate somebody with an interesting behind-the-scenes role in technology for an interview like this one, please email me. Only third-party nominations from other unrelated technologists will be considered, not those from PR reps or coworkers.
  • (역자 주: 이 시리즈에 적합한 사람을 알면 추천해 달라는 코멘트.)
21 Comments
twodahn

twodahn • Aug 7th, 2012

깃허브- 구글링하니까 박상님 이 글이 제일 첨에 뜨네요^^ 잘 읽었어요. 여기서 만나니까 또 반갑네 ㅎㅎ
  • baxang • Aug 30th, 2012

    누구신가 했어요^^ 반가워요!

dwgk8014

dwgk8014 • Jul 11th, 2012

좋은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axang • Aug 30th, 2012

    감사합니다^^

pagong

pagong • Apr 23rd, 2012

감사히 읽었습니다^^
  • baxang • Aug 30th, 2012

    감사합니다^^

euniya

euniya • Apr 4th, 2012

우와..저희 방장님이 소개를 멋지게 해주셔서 읽어보려왔는데요, 우와... 멋진 번역이네요. 글구, 정말 이게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add on 기능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 쉬워요? 내용상으론 자바 스크립트 수정해서 쓰는것과 비슷하게 설명하신 글 같은데... 무식이 용감이라고 용감히 물어봅니다...
실은 마침 필요한 앱이 있었는데요... 요게... 제가 프로그래밍을 못해요. ㅠㅠ 그리고, 돈들일 만큼 디멘드도 없는듯해요. 근데 있음 정말 좋을것 같아요. 이런것들을 아이디어만 올리면 만들어 주기도 한다는건지요? 음.. 가서 어떤곳인지 보고 싶어요..
  • baxang • Apr 15th, 2012

    코멘트 달린게 따로 이메일로 알려지는게 아니라 이제야 봤네요. GitHub가 프로그램을 의뢰하거나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든 코드를 다른 개발자 혹은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같이 작업하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개발자를 보고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거나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기능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누군가의 깃허브를 보면 누가 실력있는지를 비교적 쉽게 알 수 있기는 하거든요.

umteeh

umteeh • Apr 3rd, 2012

페북에 Looah 한국어 번역 모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심있는 글들을 같이 번역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셔요 http://www.facebook.com/groups/374370265918889/
Rkakd

Rkakd • Apr 3rd, 2012

이렇게 힘들게 번역까지 해 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
  • baxang • Apr 3rd, 2012

    제가 제대로 이해하려고 번역해봤는데, 많이 읽어주셔서 좋네요 :)

mirnae

mirnae • Apr 2nd, 201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axang • Apr 3rd, 2012

    왠지 원글을 쓴 분에게 전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rinyang

Erinyang • Apr 2nd, 2012

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baxang • Apr 3rd, 2012

    넵,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mteeh

umteeh • Apr 2nd, 2012

왜 그사람들이 GitHub GitHub..하는지 늘 궁금했었는데, 그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좋은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axang • Apr 3rd, 2012

    네, 개발자들에게는 이미 깃허브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준 것 같은데, 저도 최근에야 뒤늦게 그걸 깨닫고 적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tugs

tugs • Apr 1st, 2012

잘 읽었습니다.
  • baxang • Apr 3rd, 2012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uki

junuki • Apr 1st, 2012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한번에 다 번역하시다니... @ @
  • baxang • Apr 3rd, 2012

    사실은 한 번에 못하고 여러번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