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ering Our Sixteenth Year, with Old Friends and New

  • 오랜, 그리고 새로운 친구와 함께 16년차를 맞이하며.

  • Just a few weeks ago, we celebrated our fifteen-year anniversary. We heralded the occasion with a throwback coffee, a nostalgic bandana, and a block party for our staff. Fifteen years is not a long time, but it has taken us far. There were adventures to find in those years, and people to meet, and coffee to roast and sell. Our kids grew up. We became who we are. We met fans who believed in us before we even fully believed in ourselves. Your encouragement has kept us going through the uncertainties of the economy and the perils of San Francisco real estate.
  • 바로 몇 주 전에 15주년을 기념했었죠. 쓰로-백 커피, 향수 어린 스카프와 함께 하는 블록 파티를 예고 했었습니다. 15년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볶고 팔며, 사람들을 만나는 그 시간은 우리에게 모험과도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우리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서기도 전에 우리를 믿는 팬들을 만났습니다. 이러한 격려와 응원 덕분에 우리는 경제의 불확실성과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 We’ve kept at it, even at times when we weren’t sure we could, or should.
  •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을 때에도 우리는 지금껏 계속 해왔습니다.
  • We started as a small company—can we even call it that? James Freeman, escaping from the classical music circuit like a convict on the run, eventually gathering together a team of leaders and coffee comrades to make their way toward this simple but beautiful thing. Coffee.
  • 우리는 작은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 그걸 회사라고 부를 수나 있었을까요?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은 클래식 음악에서 마치 죄진 사람처럼 뛰쳐나와 마침내 팀 리더들과 커피 동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바로 커피죠.
  • And it started quite simply.
  • 그리고 꽤 단순하게 시작했습니다.
  • James would roast coffee in a rented 183-square-foot potting shed in the back of Dona Tomas’s patio. He would drive it around town, to friends and friends-of-friends, dropping it on doorsteps and hoping for repeat orders. His son, Dashiell, would sit in the back of his Peugeot wagon and drum on the empty sacks of coffee. Soon, there was a farmers’ market. Then, there was a small shop, a hole in the wall of a friend’s garage. Now, fifteen years on, there are 41 shops in five cities, one international.
  • 제임스는 도나 토마스(Dona Tomas)의 뒤뜰에 있는 183 제곱피트의 창고에서 커피를 볶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마을을 돌면서 친구에게, 그리고 친구의 친구의 집 앞에 떨구고 다니며 다시 주문하길 기다렸습니다. 아들 Dashiell은 푸조 웨건 뒤에 앉아서 빈 커피자루를 두들기는 동안 말이죠. 친구의 창고 벽에 구멍을 내고 작은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랬던 가게가 15년이 지난 지금, 5개 도시의 41개 매장이 된겁니다. 외국에도 매장이 하나 있고요.
  • It’s been a wild ride. And, it turns out, that was only the beginning.
  • 꽤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고작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 Blue Bottle has officially become a part of the Nestlé family. Blue Bottle’s team and leadership will remain the same. We will keep growing, as we’ve hoped and planned to. We will keep making delicious coffee—that’s always been our favorite part of this business we’re in. This isn’t the first time we’ve made a change like this, though this partnership might be the most widely publicized. New investment in 2012, with Bryan coming on as a partner, brought a shift in majority holdings, but it did not foreshadow less delicious coffee. It enabled us to do more of what we love and to continue improving.
  • 블루 보틀은 네슬레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블루 보틀 팀과 리더쉽은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고 계획해 왔던대로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것이죠 –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파트너쉽이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이런 변화가 처음은 아닙니다. Bryan이 새 파트너가 된 2012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대주주가 바뀌었지만 우리의 커피 맛은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더 개선하고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 Our decision to become a part of Nestlé was complex, of course, involving many discussions, considerations, questions—but it was also easy. The concept of “Nestlé” as a figment, or symbol, was one thing—Eiffel’s dictum “there is an attraction in the colossal” comes to mind. But standing on the banks of Lake Geneva, meeting one worldly, genuine person after another was a different thing altogether. The colossus of our imaginings crumbled. We found kinship.
  • 우리가 네슬레의 일원이 되는데는 당연하지만 많은 토론과 고려 사항, 질문들이 점철된 복잡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쉬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네슬레”의 개념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이 한 가지 일이었는데, 구스타브 에펠의 격언이 떠올랐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것에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제네바호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진정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습니다. 상상속의 콜로서스를 무너뜨리고, 우리는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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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단은 더 제대로된 번역이 필요합니다.
  • Nestlé wants to help us realize our dream of bringing Blue Bottle Coffee to more people. Sure, it’s a business deal. But more importantly, to us, this deal brings with it an attendant recognition and belief in our accomplishments.
  • 네슬레는 블루 보틀 커피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우리의 꿈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물론, 사업상의 거래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일이 우리의 성취감과 인정을 더 가져다 준다는 것입니다.
  • The team at Blue Bottle Coffee—not just its leaders, but everyone—has made something that others recognize as precious and valuable. This makes us incredibly happy. It means that we’ll be able to keep roasting and selling the most transcendent coffees we can find, and bringing them to you, our guests, for a very long time into the future.
  • 블루 보틀 커피 팀은 – 리더들 뿐 아니라 모두 –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을 만들어 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래도록 최고의 커피를 볶아서 팔고 대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When Blue Bottle Coffee first set up shop at the Old Oakland Farmers’ Market, it was remarkable to see the line of people waiting for coffee. It blew us away that you thought we were worth waiting for, and that you kept coming back. Some of our first guests are still our closest friends.
  • 옛 오클랜드 농부 시장에서 첫번째 블루 보틀 커피샵을 열었을 때, 놀랄만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우리를 줄을 서서 기다릴만하다고 생각해주고, 그리고 계속 방문해줘서 우리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왔던 손님들 중에 몇몇은 아직도 우리와 가까운 친구입니다.
  • Our hometown of San Francisco opened its arms to us before “third-wave coffee” was even a Googlable term. It has completely exceeded our expectations. Our conversations with you kept us interested and gave our work meaning. It might sound treacly or nostalgic, but we know that we couldn’t have done this without you.
  • 우리의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는 “3세대 커피(third-wave coffee)”라는 것이 검색어에 오르기 전부터 우리를 포용해주었습니다. 우리의 기대를 완전히 넘어서요. 여러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낯 간지러운 말이긴 하지만, 여러분 없이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 So, on the eve of our sixteenth year, with changes afoot, we want to say: Thank you.
  • 그래서, 변화가 일어날 16년째의 전 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We’re not going anywhere. We’ve been asked to stay true to who we are. You can probably expect more Blue Bottle shops in more cities. Our coffee will only get better, as it has every year since we opened. We are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and serving you some of it.
  • 어디 가진 않을겁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누구인지 물어왔습니다. 아마 더 많은 도시에서 블루 보틀 커피를 만날 수 있게 되겠죠. 우리의 커피는 해가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나아질 겁니다. 당신을 만나 대접하기를 기대합니다.
  • We can’t wait to see what sixteen brings.
  • 16년차에는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 —James, Bryan & the Blue Bottle family
  • — 제임스, 브라이언 그리고 블루 보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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