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 Interview With Linus Torvalds, Creator of Linux

  •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와의 인터뷰

  • Hello everybody out there using minix - I'm doing a (free) operating system (just a hobby, won't be big and professional like gnu) for 386(486) AT clones... I'd like to know what features most people would want. Any suggestions are welcome, but I won't promise I'll implement them :-)
  • 거기 미닉스 쓰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저는 386(486) AT 클론에서 돌릴 (자유)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는데요(그냥 취미이고 gnu 처럼 전문적으로 크게 할 건 아닙니다)...사람들이 대부분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제안이든 환영입니다만, 구현할거라는 보장은 못합니다 :-)
  • In 1991, 22-year old Finnish computer programmer Linus Torvalds released his own operating system. Opening with the message "Hello everybody out there," (a now-iconic phrase among Linux fans), he posted the source code online. People alternately contributed their abilities to improve it where they could or went off to build their own things with it.
  • 1991년, 핀란드의 22살 컴퓨터 프로그래머 리누스 토발즈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거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이제는 리눅스 팬들에게 상징적인 문구가 된)로 시작하는 메시지와 함께 소스코드를 올린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부분들에 기여를 하거나, 그걸 가지고 그들만의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 Now, some 23 years later, Linux is everywhere. It powers your Android smartphone. It sorts mail for the US Postal Service. It runs the controls for CERN, the world's largest particle physics laboratory, it steers nuclear submarines, and it powers more than 95 percent of the world's 500 fastest supercomputers. Linux is free, open, and incredibly capable, and Torvalds is a brand-name guy based on work that he started "just for fun."
  • 그로부터 약 23년이 지난 지금, 모든 곳에 리눅스가 있다. 리눅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동작 시키고 미 우체국의 우편물을 분류한다. 세계 최대의 입자물리학 연구소 CERN의 제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핵잠수함을 조종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500대 중의 95퍼센트가 리눅스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
  • Torvalds continues development on Linux to this day in his role at the non-profit Linux Foundation, and he was kind enough to answer some of our questions via email this week. He's an outspoken guy with well-informed opinions on everything from intellectual property law to computer science education. Here are the main takeaways from our conversation, and the full interview appears below that.
  • 토발즈는 오늘날까지도 비영리 리눅스 재단에서 본인의 역할인 리눅스 개발을 계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번 주에는 우리의 질문에 이메일로 친절히 답해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적 재산권 법률부터 컴퓨터 과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해 정제된 견해를 솔직하게 밝히는 사람이다. 아래는 우리 대화의 주된 내용이며 전문은 그 아래에 있다.
  • - He's quite happy with how far Linux has come. "I think programming is fun, and the community around the kernel is great, but a project has to be relevant too."
  • - 그는 그간 리눅스가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에 대해 실로 기쁘다. "저는 프로그래밍은 재미있고, 커널의 커뮤니티 자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프로젝트는 역시나 의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The patent system is fundamentally flawed. "There are tons of honest people who are trying their best to do what they really think is right, and not all patents are crap. But the systemic incentives are just out of whack, both on the patent application/granting side and on the litigation side."
  • - 특허 시스템은 원천적으로 결점이 있다. "그들이 진심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많은 정직한 사람들이 있으며, 모든 특허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장려책이 특허 출원 및 등록과 소송 측면들을 고려해볼때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 - No regrets over making Linux open source. "Me trying to make a business around Linux would have been a total disaster. It would have made it impossible to get the kind of community around Linux that we have, and that was so instrumental in making Linux what it is today."
  • - 리눅스를 오픈 소스로 만들게 된 것에 후회는 없다. "리눅스 자체를 사업화하는 것은 총체적 재앙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가진 리눅스 커뮤니티 같은 것들을 갖는게 불가능했을지도 모르고, 오늘 날의 모습의 리눅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기계적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 - Torvalds family gear is largely Linux-based. "We're a Linux household, surprise surprise. The computers I have may have originally come with Windows or OS X pre-installed, but for some odd reason they all run Linux in the end."
  • - 토발즈의 주변 잡기들은 주로 리눅스 기반이다. "우리는 리눅스 집안입니다, 놀랍게도 말이죠. 제가 가진 컴퓨터들은 아마도 원래 윈도우즈나 OS X 가 설치되어 나왔겠지만, 어째선지 결국에는 모두 리눅스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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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prise, surprise를 반어적으로 쓴 거같긴 한데(http://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british/surprise-surprise) 느낌을 잘 살리기가 어렵군요.
  • - Computer programming is not for everyone. "I think it's reasonably specialized, and nobody really expects most people to have to do it. It's not like knowing how to read and write and do basic math."
  • -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모두의 것은 아니다. "나는 프로그래밍이 상당히 전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기초적인 수학을 이해하고, 읽고, 쓰는 법을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 BUSINESS INSIDER: What’s it like to know that various iterations of a software you developed over 20 years ago are now key in powering all kinds of things today, from phones to stock exchanges?
  • BUSINESS INSIDER: 당신이 20년 넘게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오늘날 핸드폰으로부터 증권 거래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LINUS TORVALDS: On a purely technical side, I'm really very happy with how Linux gets used in a very wide set of different areas. It's important for development: being used in different niches not only makes the system much more balanced (input from many different use cases), but there have been lots of technologies that have been developed for one area, and that a few years later end up being really important in another one. For example, the fact that servers became very important for Linux pushed the SMP development, and then a few years later SMP became very important in the embedded area too. And going the other direction, we had lots of power management code developed for mobile devices, and then a few years later the server people became very aware of power use.
  • LINUS TORVALDS: 순수하게 기술적인 부분으로만 얘기한다면, 리눅스가 다양한 곳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다양한 요구 조건을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을 균형 있게 개발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틈새 시장에서도 사용되는 것이 개발에 있어 중요한데, 특정 영역을 위해 개발된 많은 기술들이 몇 년 후에는 다른 곳에 중요하게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에 서버 지원이 중요하던 시절에 이뤄진 SMP 개발이 불과 몇 년 지나지 않아 임베딩 시스템에서 중요해지기도 했습니다. 반대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전원 관리 코드들이 많이 작성되었는데, 몇 년 후에는 서버쪽 사람들이 신경쓰는 분야가 되기도 했습니다.
  • On a personal side, I'd argue that everybody wants to do something that matters, and the fact that Linux has had a huge impact on the tech market and is used virtually everywhere is obviously very personally satisfying. I think programming is fun, and the community around the kernel is great, but a project has to be relevant too.
  •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는 모두와 옥신각신 하고 있긴 하지만, 리눅스가 기술 시장에 큰 파장이 되어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개인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프로그래밍은 재미있고, 커널의 커뮤니티 자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젝트 자체로의 의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I: What do major software companies get right/wrong when it comes to intellectual property nowadays?
  • BI: 요즘 주요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지적 재산권에 대해 잘하고, 잘 못하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LT: I think the term "intellectual property" should be avoided, not because it's a bad term, but because it mixes things up that shouldn't be mixed up. There are different forms, and they hardly have anything to do with each other. (And some people dislike the term for other reasons, but whatever.)
  • LT: "지적 재산권"이라는 용어 자체가 터부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용어이기 때문이 아니라 조합되서는 안되는 것들을 조합한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형식이며 서로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다른 이유 때문에 이 용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 note icon
    '조합'이라는 단어보다는 "섞어놔선 안될 것들을 섞어놨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Add a note를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_=;;)
  • The main black spot tends to be patents.
  • 주된 쟁점은 특허라고 여겨집니다.
  • And I don't think it's so much that the companies get things wrong, as just the fact that particularly US patents are just a horribly broken system. So then you inevitably see companies gaming it.
  • 그리고 미국 특허법이 끔직하게 손상된 시스템임을 생각해보면, 회사들이 특별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So then you inevitably see companies gaming it.
  • And I'm not just talking about the most egregious patent trolls. The patents themselves are crap, because the Patent and Trademark Office isn't seriously able to say no to them. Even if the examiners were to be skilled in the art and really wanted to say no to something, it just generates more work for them (since the applying company will just amend the application and try to push it through again). And companies actually prefer vague and over-broad patents that are hard to judge, because then you can try to apply them in wildly inappropriate situations, and it's not like the threat is the patent itself — it's the litigation. So as a result, you have all these insane licensing and cross-licensing agreements that aren't even about the worth of the patent itself, but simply about the cost of litigating it.
  • 악명 높은 특허 트롤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허청이 그들에게 진심으로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특허는 그 자체로 이미 쓰레기입니다. (특허) 심사관들이 기술숙련자들이고 정말로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해봤자 일거리만 더 많아질 뿐입니다. (특허를 신청하는 회사는 그저 신청서를 좀더 보완해서 다시 밀어넣을테니까요) . 회사가 실제로 원하는건 판단하기 어려운 모호하며 초광범위한 특허인데, 그래야만 부적절한 상황에 넓게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허는 그 자체로 큰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문제는 '소송'입니다. 별 가치가 없는 특허들조차 소송비가 무서워서 라이센싱이니 크로스 라이센싱이니 하는 정신나간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 It's the Cold War all over again, and there's a lot of vested interest in the balance. So even though pretty much everybody knows it's all horribly broken and you won't find anybody sane to actually defend it honestly, you'll certainly find shills (often from the legal side—cui bono?) talking about how it "helps innovation and innovators".
  • 냉전이 계속되고, and there's a lot of vested interest in the balance. 그래서 충분히 많은 사람이 (특허가) 완전히 망가졌음을 알고 있고, 솔직히 말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걸 지켜야할 필요가 없음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사기꾼들이 (종종 법조계에서도 — 당췌 누가 이득을 보길래?) 특허가 "혁신과 혁신가들을 돕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It's all bullsh-t, sane people know it's bullsh-t, but making real change is difficult. Politically, the US patent system also tends to help US companies, because once you get into a court of law, it's not about the law any more (and it's certainly not about the patent, which is crap and which neither the judge, the lawyers, nor the jury will understand anyway), and it's much easier to sell as an "us vs. them" story.
  • 이건 완전 똥자루 쓰레기같은거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게 거지같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기는 어렵죠. 정치적으로 미국의 특허 시스템은 미국 회사들을 돕는 것처럼 여겨지는데, 법정에 들어서면 이는 더 이상 법적인 것이 아니게 되고, (and it's certainly not about the patent, which is crap and which neither the judge, the lawyers, nor the jury will understand anyway) "우리 대 그들" 의 구도로 팔아먹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 And don't get me wrong. There are tons of honest people who are trying their best to do what they really think is right, and not all patents are crap. But the systemic incentives are just out of whack, both on the patent application/granting side and on the litigation side.
  • 그리고 오해는 마세요. 세상에는 정말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많고 특허가 전부 쓰레기인 건 아니죠. 시스템적인 보상이 그냥 고장이 나있는 겁니다. 특허를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말이죠. 그리고 소송을 거는 쪽도요.
  • Copyrights have much fewer problems. You have some of the same issues on the litigation side (see the whole bogus SCO-vs-IBM saga), but in that area it's the crazies that cause the occasional brouhaha. In contrast, patent warfare has been institutionalized, and the inmates are running the insane asylum.
  • BI: Do you ever wish you had licensed or monetized Linux more seriously from the outset?
  • 리눅스를 처음부터 제대로 라이센싱이나 영리화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셨던 적이 있나요?
  • LT: Hell no. I get that question every once in a while, but the thing is, me trying to make a business around Linux would have been a total disaster. It would have made it impossible to get the kind of community around Linux that we have, and that was so instrumental in making Linux what it is today.
  • 절대 아니죠. 그런 질문을 어쩌다 한 번씩 받긴 하는데, 제가 리눅스로 사업을 하려고 했다면 그건 총체적 재앙이었을 겁니다. 지금의 리눅스를 있게 한 이런 커뮤니티들이 존재하는 것도 불가능했을 겁니다.
  • Plus, quite frankly, I'd have sucked at it. One of the reasons I like open source is that it allows people to work on the parts they are good at, and I don't mean just on a technical level; some people are into the whole selling and support, and that's just not me. Being open source meant that I could work on the technical side (along with lots of other people), and others who had the interest and inclination could start up companies around it.
  • 게다가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그런 일에는 젬병이라는 겁니다. 오픈소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람들이 각자 잘하는 분야를 맡아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인데, 제 말은 기술적인 수준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판매나 지원업무를 좋아하지만, 그게 저는 아니라는 거죠. 오픈소스가 된다는 건 저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작업을 하고(다른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또 흥미나 적성이 맞는 사람들은 그걸로 회사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 In fact, for the longest time I made very sure that I did not get involved with any of the commercial Linux companies, exactly so that I would be neutral and not ever seen as "working for the competition". So I worked for a startup that wasn't really doing Linux (although they used Linux and were more than happy to let me work on it and supported me), exactly because that way I wouldn't be seen as biased. And I think that too was good for Linux.
  • 실제로 오랜 기간동안 저는 어떤 상업적 리눅스 회사와도 엮이지 않을 것을 분명히해왔습니다. 그래야 중립을 지키고, "경쟁자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거죠. 그래서 저는 리눅스 자체로 뭔가 하지는 않는 스타트업에서 일을 했었습니다(그들은 리눅스를 사용했고, 저에게 그와 관련된 일을 시키고 지원하는 것에 매우 행복해했지만요). 그래야 제가 어딘가 치우쳐보이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그게 리눅스를 위해서도 역시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Now, for the last ten years I have actually been getting paid for doing Linux, so these days it really is my "real work". But I still make sure I'm not seen as being "competition" to people and companies doing Linux, working for a non-profit industry consortium (Linux Foundation). That way everybody can trust me as a maintainer.
  • And the thing is, I'm not poor. I may not be insanely rich, but I do very well, thank you.
  • BI: Do companies like Microsoft or Apple figure into your personal life? What kind of "gear" do you rely on?
  • LT: Yeah, we're a Linux household, surprise surprise. The computers I have may have originally come with Windows or OS X pre-installed, but for some odd reason they all run Linux in the end ;)
  • The actual gear we have is varied. My main desktop is just a random franken-box that is put together from different hardware, some donated, some bought. That box started out as a development box for pre-production Intel hardware, but has gotten upgraded piece-meal since, so the only parts remaining of the original box is the enclosure and the power supply, I think.
  • I used to use a MacBook Air as my laptop, because it's the right form-factor (well, close to: the correct form factor for a laptop is obviously 12" and 2 lbs, and I don't understand why everybody gets that wrong). But I got fed up with the horrible screen, so I've gone through a few trials since (including a Pixel Chromebook) and am currently enjoying a 11" Sony Vaio Pro that actually comes in at lighter than my 2 lbs target weight, and has a reasonable screen). The kids use the old Macbook Airs now.
  • We've got various Android phones and tablets, and a couple of Chromebooks.
  • I don't think we have anything particularly odd in terms of gear. The geekiest thing I have is likely my MakerBot Replicator, which gets occasional use (mainly through my eldest daughter, who sometimes has a project for me to print out—it's busy printing out something for one of her classmates right now, in fact).
  • BI: How will collaborative development scale to projects of incredible complexity, like the nuclear fusion research project ITER? At some point it seems the limiting factor is people's ability to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 LT: So I don't think complexity is the stopper—in fact I would (and do) seriously argue that especially in the face of complexity you absolutely have to have an open and collaborative development process, exactly because it's the only thing that scales. However, it's not enough to be open and collaborative — it needs to be distributed as well.
  • I use nature and evolution as an example of this: the only thing we know of that is more complex than modern engineering is biological. Which is very much an example of a very distributed and collaborative development process. Of course, in that area the "collaboration" tends to be called "sex" ;)
  • However, since you mention ITER, I do want to say that the problem there is the fairly obvious lack of that whole "distributed" thing. If you have an actual single piece of equipment that costs billions to build, it's rather hard to have lots and lots of people work on it independently and in a distributed manner. There's a very real choke-point there that is quite hard to avoid.
  • And I realize that in ITER they are trying to distribute the building of the different pieces, but that's not at all what I'm talking about when I say "distributed". I mean the massive parallel kind where everybody can replicate the whole thing. And that is very much not what's going on (or an option) in ITER.
  • So I'm not at all convinced that collaborative development can scale all that well in that example. Software is special — there are very few choke-points like that (I'm not saying "none", because we've seen them in Linux too — not everybody has access to huge machines with thousands of processors, and that can make it hard to test and develop things for certain loads). With software, you really can replicate and do a lot of very real and active development in parallel, and actually try it out and see what works. Going back to the biology example: there aren't very many models that are known to scale, but "trial and error" sure as hell is one of them.
  • Of course, in engineering you'd want to be more directed than random, so I'm not equating biological processes with open source, but I do think there are lots of commonalities.
  • There are other areas where the open collaborative model has worked well (Wikipedia isn't perfect, but it sure is better than what I grew up with), but it does seem to require that you really can distribute the resources and the development fairly widely without having big barriers. In general, that tends to mean that it works best on non-tangible things ("information"—whether it's programming or encyclopedic knowledge), but it certainly doesn't need to be *purely* non-tangible. But the physical parts you need would seem to need to be cheap, standard and common enough to distribute widely. In hardware design, FPGA's and common platforms like Arduino have been able to generate that kind of experimentation.
  • But ITER? With a huge, complex, expensive piece of hardware that you'll have one (or eventually just a handful) of? Yeah, I'm going to go out on a limb and say that there's a lot of red tape and politics and bureaucracy, to the point where collaboration is going to be really hard. A lot of committees... There's a lot of people hoping for a simpler, smaller, and yes, more scalable solution.
  • BI: There seems to be a blanket dictate coming from Silicon Valley that everyone’s "gotta learn to code, gotta learn to code." If it were up to you, what would computer science education look like nowadays?
  • BI: "코드를 배우세요, 코드를 배우세요" 같은 맹목적인 구호같은게 실리콘 밸리에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리누스씨가 책임자라면, 오늘 같은 날에 컴퓨터 과학 교육이 어떤 모습이면 좋을 것 같나요?
  • LT: I actually don't believe that everybody should necessarily try to learn to code. I think it's reasonably specialized, and nobody really expects most people to have to do it. It's not like knowing how to read and write and do basic math.
  • LT: 나는 실제로 모든 사람이 필수적으로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나는 프로그래밍이 상당히 전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기초적인 수학을 이해하고, 읽고, 쓰는 법을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 That said, I think people should have some way of getting exposure to it, just so that people who find that they enjoy it and have the aptitude know about the possibility. Not because everybody will want to or need to learn, but just because it is a great vocation, and there may well be lots of people who never realized that they might actually like telling computers what to do. So in that sense I think computer courses in schools are a great idea, even if I do not believe in the "everybody should learn to code" thing.
  • 그렇지만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그런 것들에 노출되도록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는,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죠. 자기가 사실은 컴퓨터에게 무언가 하라고 시키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아직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하는 것은 훌륭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가 코딩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 BI: What can or should people do to improve their relationship with technology?
  • 사람들이 기술과 좀 더 친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혹은 해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 LT: You know, I'm probably the very last person to ask that question, since I grew up with computers and just love tinkering with them.
  • 글쎄요, 저야 그동안 계속 컴퓨터를 접하면서 자라왔고 그것들을 만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니, 아마도 그런 걸 물어보기에는 최후의 인물일듯 합니다.
  • And I'm afraid that's not very good advice: "Grow up with it and tinker with anything technical you can. Take things apart, see if you can put them together again." For the people who need the advice, it's probably a bit too late ;)
  • 그리고 이게 별로 좋은 조언 같지는 않지만, "그런 것들 틈에서 성장하세요, 기술적인 거라면 뭐든지 이것저것 주물럭 거려보구요. 한 번 분해도 해보고, 다시 조립할 수 있는지도 보고"
    이정도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미 좀 늦은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
  • But hey, maybe it's never too late to start...
  • 그래도 모르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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