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 Attributes of a good employee - by Bill Gates

  • 좋은 직원이 되기 위한 열 가지 요건 (by 빌 게이츠)

  • I'm often asked how to be a good manager, a topic I've taken on in this column more than once. Less often does anybody ask an equally important question: What makes a good employee?
  • 몇 번 컬럼을 썼던 내용이기는 합니다만, 종종 좋은 관리자란 어떤 관리자일까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만큼이나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는데, 그다지 자주 묻질 않더군요. 그것은 '좋은 직원이란 어떤 직원일까'입니다.
  • Here are 10 of the qualities I find in the "best and brightest" employees, the people companies should attract and retain.
  • '훌륭하고 똑똑한 직원들'이 가진 요소를 열 가지 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이런 직원들은 반드시 붙잡아야 하죠.
  • If you have all of these attributes, you're probably a terrific employee.
  • 여러분이 이런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아마 여러분은 정말 끝내주는 직원일 것이에요.
  • First, it's important to have a fundamental curiosity about the product or products of your company or group. You have to use the products yourself.
  • 첫째, 여러분의 팀이나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항상 기본적인 호기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직접 그 제품/서비스를 써봐야 합니다.
  • This can't be stressed enough in the computer world. It also carries special weight in other knowledge-based fields where technology and practices are advancing so fast that's it's very hard to keep up. If you don't have a fascination with the products, you can get out of date--and become ineffective--pretty quickly.
  • 컴퓨터 관련 산업이라면 이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술이나 실무 환경이 너무 빨리 변해서 그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지식기반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그 제품/서비스에 매료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뒤쳐질 것이고 이윽고 무력해지겠죠. 꽤 빠르게요.
  • Second, you need a genuine interest in engaging customers in discussions about how they use products--what they like, what they don't like. You have to be a bit of an evangelist with customers, and yet be realistic about where your company's products are falling short and could be better.
  • 두 번째, 여러분은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흥미를 가져야 합니다. 소비자가 그 제품/서비스를 어떻게 쓰는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여러분은 마치 전도사처럼 소비자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 그 제품/서비스의 단점과 이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죠.
  • Third, once you understand your customer's needs, you have to enjoy thinking through how a product can help. If you work in the software industry, for example, you might ask: "How can this product make work more interesting? How can it make learning more interesting? How can it be used in the home in more interesting ways?"
  • 세 번째로는 여러분이 이해한 소비자의 니즈를 여러분의 제품/서비스가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소프트웨어 업계에 있다고 합시다. '이 제품/서비스가 어떡하면 더 재미있어 질 수 있을까? 이 제품/서비스가 어떡하면 더 재미있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만약 집에서 쓰인다면 어떡하면 보다 재미있는 형태가 될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 수 있겠습니다.
  • These first three points are related. Success comes from understanding and caring deeply about your products, your technology and your customers' needs.
  • 이 세 가지의 요소들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공이란 여러분의 제품/서비스, 여러분의 기술 그리고 여러분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깊이 고민할 때 오는 것이니까요.
  • Fourth, you as an individual employee should maintain the same type of long-term approach that a good company does. Employees need to focus on lifelong goals such as developing their own skills and those of the people they work with. This kind of self-motivation requires discipline, but it can be quite rewarding.
  • 네 번째, 여러분은 한 사람의 직원으로서 멀리 보고 일관된 가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좋은 회사들이 그렇듯이 말이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 나가거나 동료의 역량을 개발해 주는 것과 같은 평생의 목표의식을 갖고 이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는 것은 종종 훈련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Management can also encourage motivation, of course. If you're in sales, quotas are important tools for measuring performance, and it's great when employees beat a quota. But if beating your sales quota or maximizing your next bonus or salary increase is all that motivates you, you're likely to miss out on the kind of teamwork and development that create success in the long term.
  • 매니저들도 물론 이런 동기부여를 강화해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업직이라면, 영업 할당량은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 할당을 초과 달성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죠. 하지만 매출 목표를 초과했다거나 다음 성과급이 크게 나온다거나 월급이 인상된다거나 하는 것만이 여러분의 동기부여라면, 여러분은 아마 팀워크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이라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Fifth, you need to have specialized knowledge or skills while maintaining a broad perspective. Big companies, in particular, need employees who can learn specialties quickly. No one should assume that the expertise they have today will suffice tomorrow, so a willingness to learn is critical.
  • 다섯 번째, 어떤 지식이나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면서도 항상 넓은 시야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빨리빨리 습득할 수 있는 직원들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필요한 전문기술이 내일도 필요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 Sixth, you have to be flexible enough to take advantage of opportunities that can give you perspective. At Microsoft we try to offer a person lots of different jobs through the course of a career. Anyone interested in joining management is encouraged to work in different customer units, even if it means moving laterally within the organization or relocating to a different part of the world.
  • 여섯째, 여러분은 늘 열려있어야 하며,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어떤 직원이 커리어 동안 다양한 역할을 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에 관심이 있는 이들 모두에게 다양한 고객 사업부에서 일을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것이 부서 이동을 뜻하거나 사업자원 재조정을 뜻하는 것이라도 말이죠.
  • We try to move people from our product groups out into the field and move field people into the product groups. We have many people in our U.S. subsidiary from other countries, and we have many U.S. employees who work for subsidiaries in other nations. This helps us better understand world markets, and while we do a pretty good job of cross-pollination, there's still not quite as much of it as I would like.
  •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사업부에서 영업부로, 영업부에서 제품사업부로 사람들을 이동시키곤 합니다. 다른 국가의 임직원들이 미국 지사에서 일하기도 하고, 미국 지사에 있는 사람들을 다른 국가의 지사로 파견하기도 하죠. 이렇게 저희는 세계 시장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다양한 업무 재조정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더 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 Seventh, a good employee will want to learn the economics of the business. Why does a company do what it does? What are its business models? How does it make money?
  • 일곱번째, 좋은 직원들은 비즈니스와 경제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이 회사는 왜 그 일을 하는지?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되는지? 회사의 수익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 I'm always surprised to learn of a company that doesn't educate its employees in the fundamental financial realities of its industry. Employees need to understand the "make or break" aspects of their industry so that they know what it is about their own job that really counts. Of course, employees have to be willing students who direct attention to the areas where it makes the biggest difference.
  • 돈에 관련된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직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회사들을 볼 때면 항상 놀라곤 합니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속한 업계와 이 업계에서의 흥망요소에 대해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네, 직원들은 어디서 뭐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늘 주의를 기울이는 학생이어야 합니다.
  • Eighth, you must focus on competitors. I like employees who think about what's going on in the marketplace. What are our competitors doing that's smart? What can we learn from them? How can we avoid their mistakes?
  • 여덟번째, 경쟁자를 눈여겨보세요. 저는 어떤 일이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는 직원들을 좋아합니다. 우리 경쟁자들이 하는 일들은 어떤 것이 있지? 그 일들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저지른 실수를 우리가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 Ninth, you've got to use your head. Analyze problems but don't fall prey to "analysis paralysis."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potential tradeoffs of all kinds, including the tradeoff between acting sooner with less information and later with more.
  • 아홉번째, 아무 생각 없이 일하지 마세요. 문제를 분석할 때라도 그 분석 자체에만 빠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정보 분석이라는 것은, 할지 말지에 따른 장단점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제한된 정보로 더 빨리 결정할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늦게 할 지를 비교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 Use your head in practical ways, too. Prioritize your time effectively. Think about how to give advice crisply to other groups.
  • 보다 현실적인 부분에서도,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도, 다른 팀에게 조언을 할 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도 생각하세요.
  • Finally, don't overlook the obvious essentials such as being honest, ethical and hard working. These attributes are critical and go without saying.
  • 마지막으로, 정직, 도덕, 성실처럼 기본 중에 기본은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굳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꼭 지키세요.

junuki • Aug 7th, 2012

프로덕 만드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인 거 같습니다. 영업부와 제품사업부를 오가게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네요..

umteeh • Aug 7th, 2012

번역 감사합니다! 많이 쉐어됐으면 좋겠네요.

dwgk8014 • Aug 7th, 201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직원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인간이 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일 이군요.